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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Pale Saints
  2. 2009.06.17 Wolfgang Press
2009.06.17 01:50

Pale Saints

 

골방 늙은이처럼 보수적으로 자기 젊고 좋았던날 추억만 뜯어먹고 지내는것 같아

새로운 신진들의 음악과도 친하게 지내서 회춘하고 싶은 M씨.

그러나 이것저것 찾아서 들어봐도 옛사랑에 대한 향수만 짙어지는구나.

아무리 부정하려 발버둥쳐봐야 어차피 늙은거냐.

4AD도 한때는 출시되는 밴드 둘중 하나는 훌륭하던

명실상부 드림팝의 명가이던 이런 시절이 있었다.

Dead Can Dance나 Wolfgang Press처럼 nightmare계열 말고도

이런 ethereal dream도 환상적으로 골라내 주던 Ivo아저씨.

요샌 내놓는 밴드들이 다 왜그래..

 

 

                                     Pale Saints - Half-Life, Remembered

 

 

유튜브에 비디오클립이 있었지만 내용이 역겨워서 그냥 노래만 들리게 올렸다.

이들의 곡들중 sight of you(Ride가 커버해서 유명한데 원곡이랑 다른점은 Ride가 더 유명하다는거 정도--)나

Fine friend처럼 아주 영롱하고 아름다운 발라드가 지명도 높은데

이들의 진가는 이렇게 "beauty"와 "power"가 잘 조화된 곡들이라고 생각한다.

 

 

 

                        Pale Saints - Throwing Back Th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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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01:30

Wolfgang Press

너무나 저평가된 4AD의 노장 밴드 Wolfgang Press다.
런던에서 83년 결성된 이래 post-punk로 음악을 시작해서 앨범을 낼때마다 새로운 요소들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그것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체화시킨 수작을 오랜 세월 발표했다.
1995년 Funky Little Demon 앨범을 끝으로 아쉽게 해산하고 말았다.
해산하고 나서야 평론가나 팬들이 그들의 음악에 그나마 주목 했다는게 더 가슴아픈 일이다.
6장의 앨범을 냈지만 한장도 버릴 앨범이 없다. 특히 90년대 이후 흑인 음악의 그루브를 받아들이고 나서
발표한 앨범들은 댄서블한 음악을 좋아하는 나에게 주저없이 "my precious!"라고 외치게 만든다.

이 귀여운 3마리 드라큘라들 같으니라구..

 

 

 

Wolfgang Press - A Girl Like You 

댄스 플로어를 촉촉하게 적시는 블링블링 기타소리, 저렴한 무도회장 무드 뮤비 ㅋㅋ
첨에 셋이 수그리고 있다가 스윽 일어날때부터 너무 웃긴다.  

  

 Wolfgang Press -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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