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10:14

Janet Jackson

누군가에게 뒷북이라고 꾸사리를 엄청 먹었지만 그래도 J Dilla 이야기가 나온김에.


Janet Jackson - Got Till It's Gone

가족, 친구 할것없이 내주변에 깔린 열혈팬들 때문에 이 당시 Janet Jackson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이때의 Janet Jackson은 오빠인 Michael과는 노선을 달리해서 대중적인 흑인 아티스트 중에서는 누구보다 흑인적이었기 때문에 더 섹시하고 딥했으며 어머니 대지같은 신비스러움을 풍겼었는데.. 지금 모습은.. 에잉.

여튼 J Dilla가 프로듀싱한 이 곡은 Janet Jackson의 곡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이 곡의 나른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모든 음향과 곡조는 내가 좋아하는 어떤 일부의 음악 종류에 있어서 스탠더드가 되었다고 해도 되겠다.

'Like No Ot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Nujabes  (0) 2009.12.22
The Bird and The Bee  (0) 2009.12.15
Janet Jackson  (2) 2009.12.13
a tribute to J Dilla  (4) 2009.12.10
Lone  (4) 2009.12.03
Kid Loco  (4) 2009.11.17
Trackback 0 Comment 2
  1. 마보토푸 2009.12.14 02:2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몸짓들이 아름다움.
    블랙뮤직은 몸하고 떨어질 수가 없는...

    • 무라사키노우에 2009.12.14 10:40 신고 address edit & del

      관능적이지? 건강하고. 1분 53초 장면을 가장 좋아해. 이 곡은 완벽한 클래식이라고 생각해.
      Joni Mitchell never 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