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7. 01:10

Cluster- Hollywood

독어를 몰라서 앨범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다시 찾아듣기까지 숱한 고초를 겪은 "Zuckerzeit"

앨범 사자마자 이 첫곡부터 빵 터져줘서 대만족했던 기억이 난다.

소시적 워크맨(!그렇다 바로 그 추억의 워크맨이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을 잊고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처럼 부유하게 된달까..

 

신대륙이라도 발견한것처럼 방방뜨며 주위 사람들에게 들려줬다가 졸리다고 면박만 당했던 기억이

나는걸보면, 개인들이 느끼는 감각은 너무나 상대적인것인가보다.

음질이 후져서 슬프지만 다시 음반으로 구입할때까지는 참아야할듯.

좋은 음질로 들어야만 진가를 발휘하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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