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7. 02:03

A Place To Bury Strangers


A Place To Bury Strangers, 2007, Killer Pimp

 

 

적어도 얘네들이 지져스앤메리체인의 지하실 노이즈의 메아리를 간직할 수 있었기에 이렇게 격렬하면서 음울한 슈게이징 사운드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이전 포스팅인 Skywave 참조). 고스 슈게이징이라 불러야할까.

 

 

My Weakness

Swirling guitar + IDM의 사이키델리아. Swervedriver만큼 최면적이고 강렬하다.

 

The Falling Sun

이 드론사운드는 무엇이냐 -_-; Husker Du의 기타노이즈를 M83의 사운드로 텍스쳐라이징 한 것 같다.

Slowdive의 Catch the breeze가 꿈결같은 바람을 잡으려고 떠가는 것 같다면, APTBS의 The Falling Sun은 어두운 먹구름 속을 유영하는 듯하다.

 

Ocean

고스 슈게이징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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