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7. 02:23

빠순의 의무 - Depeche Mode

그 의무라 함은 숭상하는 님들에 대한 주기적인 오덕질이겠다.

벌써 Tour of Universe의 동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무수한 팬직찍들중 높이 평가할만한 음질과 화질과 비쥬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아직 없는 가운데

독일에서 열린 Echo Award라는 정체를 알수없는 수상식 게스트로 한 live 상태가 너무 훌륭한바

포스트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필히 HD메뉴를 선택후 감상 바랍니다)

그나저나 얼마전 아테네 라이브 당일날 게이헌이 졸도를 해서 공연이 취소되고 난리가 나는 해프닝이

있었다는데 벌써들 이러시면..Songs of the faith & devotion tour 짝나는거 아닌지 불안하다.

 

Depeche Mode - Wrong

 

 

워낙 유구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밴드니 당연하겠지만

나는 DM의 곡들중에서도 주기적으로 꽂히는 곡들이 다른데

최근 재발견해서 격하게 좋아하는 Question of Lust 되겠다.

참 내가 미치도록 열광하는 Gore 특유의 전형적인 작풍의 초기 발라드인데도

상대적으로 왜 이곡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지를 도통 모를일이다.

이런 어른스러운 연가를 좋아하기엔 너무 어렸던 것인가?

이 곡은 그렇다쳐도 들으면 들을수록 훌륭함에 경탄할 수밖에 없는 Black Celebration 앨범이다.

 

Depeche Mode - Question of 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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