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7 02:56

퀴어와 고쓰들을 위한 신비의 아이템 Goodbye Horses

Q.Lazarus - Goodbye Horses
 
순수와 타락의 정서가 공존한달까.
목소리의 주인공 Q. Lazarus는 놀랍게도 흑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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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 Goodbye Horses (Q. Lazarus cover)

 

사실 fitzcake의 The Knife 포스팅을 보고 같은 네이밍 센스를 가진 밴드 Psyche를 소개하려다가

Q. Lazarus의 1988년도 "one-hit wonder" Good-bye Horses가 생각이 났다.

Psyche는 캐나다 출신의 밴드로 Soft Cell의 영향을 많이 느낄수 있는 다크웨이브 사운드와 정서를 구사한다.

1982년 결성되어서 지금까지 주욱 활동해오고 있는데(솔직히 아직 건재해서 깜짝 놀랐다) Soft Cell이 해산한 후에도 일맥 상통하는 유사한 음악을 꾸준히 해오면서 지금와서는 그런 종류의 컬트팬을 무척 많이 거느리고 있다. 

가늘고 길게 오다보니 살아남는걸 넘어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그런걸 보면 레트로와 모던은 오늘날에와선 결국 같은것을 의미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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