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03:29
장안의 화제 - 나는 꼼수다의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님과.
2011/08/29 03:29 in Rord Can You Here Me?

찍어주신 분이 꼭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나왔대요.
저 뒤로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도 보이네요.
저 뒤로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도 보이네요.
'Rord Can You Here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안의 화제 - 나는 꼼수다의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님과. (4) | 2011/08/29 |
|---|---|
| 리영희 선생님 (3) | 2010/12/06 |
| 잠잘때 듣는 음악 (4) | 2010/01/17 |
| Boards of Canada (2) | 2009/10/13 |
| And there's always music in the air (5) | 2009/09/29 |
| 크로캅 (6) | 2009/09/25 |
내 2010/11을 즐겁게 지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아티스트.
'Beat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eon Indian (0) | 2011/01/26 |
|---|---|
| VEGA (3) | 2011/01/21 |
| Lake Heartbeat (5) | 2010/12/15 |
| Mesmerize (9) | 2010/01/21 |
| Nothing Can Stop Us (5) | 2010/01/19 |
| 혼자만의 망년 파티 (7) | 2009/12/30 |
아우 영해 너무 영해.
젊은 시절에 듣던 음악들보다도 더 시계를 그때로 되돌려주는 건 뭐지.
그건 아마 동시대 음악이 주는 생생함 때문일거야.
젊다면 응당 뭔가 낭비해야지. 시간이던 에너지던 뭐든간에.
젊은 시절에 듣던 음악들보다도 더 시계를 그때로 되돌려주는 건 뭐지.
그건 아마 동시대 음악이 주는 생생함 때문일거야.
젊다면 응당 뭔가 낭비해야지. 시간이던 에너지던 뭐든간에.

'Beat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eon Indian (0) | 2011/01/26 |
|---|---|
| VEGA (3) | 2011/01/21 |
| Lake Heartbeat (5) | 2010/12/15 |
| Mesmerize (9) | 2010/01/21 |
| Nothing Can Stop Us (5) | 2010/01/19 |
| 혼자만의 망년 파티 (7) | 2009/12/30 |
사로잡히다.
Lake Heartbeat - Making Conversation
'Beat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eon Indian (0) | 2011/01/26 |
|---|---|
| VEGA (3) | 2011/01/21 |
| Lake Heartbeat (5) | 2010/12/15 |
| Mesmerize (9) | 2010/01/21 |
| Nothing Can Stop Us (5) | 2010/01/19 |
| 혼자만의 망년 파티 (7) | 2009/12/30 |
내 선생님들의 선생님이신 리영희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고마우신 분. 난 그 분을 안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 분이 이 땅에서 진실과 양심의 또 다른 이름인건 안다.
처음 그 분을 매체를 통해 접한것은 한겨례 신문 창간식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말씀하시던 모습인데,
그때 그 시절의 감격이 날것 그대로 내게까지 전달되어 오는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예전에야 워낙 유명한 금서들이었지만 그 분의 책을 읽으며 날을 세워야 하는 세월이 다 간줄로 알고 이름과 명성만 알고 학창시절을 보낸 나였다. 근데 어찌 이리 세월이 하수상한지 근래에 들어서야 뒤늦게 접하게 된 저서들에서 느낀 그분의 이미지는 내가 상상하던 그런 종류의 격정과는 오히려 동떨어진 새벽이슬같은 차가운 명징함이었다. 그 명징함으로 시대를 꿰뚫는 글들을 쓰셨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처럼 자신의 사상에 비춰서 한점의 오점도 없는 삶을 살다 가신 분.
그 분의 글이 아직도 유효한 세상이라 슬퍼진다.
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이니까 꽃을 대신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분에게 바쳐야지.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Korellreven - Loved-up
고마우신 분. 난 그 분을 안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 분이 이 땅에서 진실과 양심의 또 다른 이름인건 안다.
처음 그 분을 매체를 통해 접한것은 한겨례 신문 창간식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말씀하시던 모습인데,
그때 그 시절의 감격이 날것 그대로 내게까지 전달되어 오는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예전에야 워낙 유명한 금서들이었지만 그 분의 책을 읽으며 날을 세워야 하는 세월이 다 간줄로 알고 이름과 명성만 알고 학창시절을 보낸 나였다. 근데 어찌 이리 세월이 하수상한지 근래에 들어서야 뒤늦게 접하게 된 저서들에서 느낀 그분의 이미지는 내가 상상하던 그런 종류의 격정과는 오히려 동떨어진 새벽이슬같은 차가운 명징함이었다. 그 명징함으로 시대를 꿰뚫는 글들을 쓰셨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처럼 자신의 사상에 비춰서 한점의 오점도 없는 삶을 살다 가신 분.
그 분의 글이 아직도 유효한 세상이라 슬퍼진다.
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이니까 꽃을 대신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분에게 바쳐야지.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Korellreven - Loved-up
오랜만에 돌아와본 이 땅은 날씨도 마음도 스산하구나.
'Rord Can You Here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안의 화제 - 나는 꼼수다의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님과. (4) | 2011/08/29 |
|---|---|
| 리영희 선생님 (3) | 2010/12/06 |
| 잠잘때 듣는 음악 (4) | 2010/01/17 |
| Boards of Canada (2) | 2009/10/13 |
| And there's always music in the air (5) | 2009/09/29 |
| 크로캅 (6) | 2009/09/25 |
-
Irony 2010/12/10 21:14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 진실은 한 사람의 소유물일 수 없고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 까닭에, 그것을 위해서는 글을 써야 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행위이다. 그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고통을 무릅써야 했다.
- 리영희 [대화] 中-
무라사키노우에 2010/12/15 16:19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안장되신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꽃같은 노래말고 진짜 꽃이라도 한다발 바치고 싶어서요. 삼오제도 지났지만 그분을 사랑했던 이름모를 이들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글을 쓸때 만년필에 잉크를 넣으며 피를 넣어 쓴다는 생각으로 집필하셨다지요? 이익을 위해 논리를 만들고 이합집산하는 세상의 모습과 너무 다른 그 모습은 저절로 사람들을 감동시켰을 것입니다.
-
Prev
Rss Feed